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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 기록물
(세계기록유산 등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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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~1995.: 강운태시장이 「5·18민주화운동 자료실」을 설치하고 「5·18자료수집위원회」를 구성하여 5·18기록물과 유품 등 수집 개시
2010. 1. 8.: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 구성, 등재추진 본격화
2010. 3. 29.: 유네스코 본부에 등재신청서 제출
2010. 11.~12.: 성명서, 선언문, 개인 일기장, 취재수첩 등 신규 수집; 국가기관(육군본부, 국회도서관)의 등재동의, 국가기록원 확인서, 주한미국대사관 등재 동의서신 발송
2011. 1. 30.: 등재신청서 수정본 유네스코 본부 제출
2011. 5. 20.: 국무총리께서 주 유네스코 대사에게 ‘5·18은 대한민국정부가 인정한 민주화운동’이라는 우리정부의 공식입장전달
2011. 5. 22.: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총회 개최(영국 맨체스터)
2011. 5. 25.: 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 등재 최종 서명
2011. 5. 28.: 도청 앞 금남로에서 시민보고대회 개최, 5·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음을 보고
2011. 9. 5.: 5·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인증서 전달

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

세계기록유산 인증서

인증서 전달식 행사